랭키파이의 트렌드지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와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김도영이 2만 495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지환이 1만 244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황재균은 7964포인트로 전주보다 2만 2639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4위는 박찬호, 5위 이원석, 6위 노시환, 7위 황영묵, 8위 박경수, 9위 김영웅, 10위 최정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도영은 남성 60%, 여성 40%, 2위 박지환은 남성 56%, 여성 44%, 3위 황재균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도영이 10대 16%, 20대 34%, 30대 19%, 40대 16%, 50대 15%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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